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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공무원노조 2017년 시흥시 으뜸 간부공무원 선정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이하 전공노 시흥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 최정인)2017년도 으뜸 간부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충목 도시교통국장과 윤희돈 기업경제과장·윤주호 지역일자리과장·김성호 다문화지원과장을 선정했다.

으뜸 간부공무원은 공정성, 업무능력, 민주성, 개혁성, 리더십 등을 선정 기준으로 제시하고 지난해 1222일부터 28일까지 공무원 232명 설문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

이충목 도시교통국장은 개혁성, 리더십 등에서, 윤희돈 기업경제과장은 업무 능력에서 윤주호 지역일자리과장은 민주성 공정성에서 김성호 다문화지원과장은 민주성과 공정성에서 직원들로부터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아 으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전공노 시흥시지부는 시 발전과 행정 개혁에 앞장서 온 간부공무원을 선정해 모범을 확산시킴으로서 시 행정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으뜸 간부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또한 하위직 공무원들의 평가를 참고해 향후 간부공무원으로서 올바른 태도를 갖춰 자기발전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를 고려해, 부정적 평가를 받은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항목별 설문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전공노 시흥시지부는 이번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간부공무원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았으며,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이들이 있기에 시흥시 발전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은 일부 간부공무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자기 성찰과 혁신의 계기로 삼도록 할 것이다.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지부는 지난 18일 으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부서를 방문해 선정 패를 증정했다.

또한 앞으로 민중행정, 참공무원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흥시의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데 공무원노조가 앞장서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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