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사례관리세대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화장실 안전지킴이’사업을 진행했다.
화장실 안전지킴이사업은 낙상사고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구도심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안전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장실 미끄럼방지 바닥시공을 하는 것이다.
사업은 시흥시1%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을 통해 은행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사업으로 사후만족도 실시결과 ‘매우만족’이라는 결과가 나왔을 만큼 수혜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올해 바닥시공을 받은 은행동 거주 곽모 어르신의 경우 2018년 상반기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낙상 사고로 허리부상을 입어 병원에 장기간 입원을 하셨던 케이스로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거리는 화장실을 이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세대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관내 저소득층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들의 행복체감지수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