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희 시의원, “하천 복원해 친수 공간 만들어야”
  • 이복희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생태하천을 복원해 관광벨트로 연계시켜 시민들의 친수 공간으로 되돌려 주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 집행부를 향해 이 같이 밝히고 시흥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물줄기 사업이 중도에 소홀해지거나 방향이 틀어지지 않고 100년까지 이어 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한 치의 빈틈과 소홀함이 없도록 시장의 진두지휘를 요청했다.


    관련해 이 의원은 주변상권과 원도심 주택가 주차난을 해결하던 복개천을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강한 의지로 하천으로 복원한 부천 심곡천을 사례로 들었다. 또 하나 사례로 신천동 신천자연형하천을 들며 복개 하지 않고 유지관리 한 것에 감사하지만  비슷한 환경의 장소와 하천인데 너무 다르다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는 도시, 도시를 감싸 안고 있는 울창한 산과 생태계가 살아 있는 갯골, 도시농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도심주변의 크고 작은 농경지, 6개의 지방하천과 하천의 줄기에서 물고를 터주고 있는 32개의 소하천에 구석구석의 구거들이 물줄기를 타고 한곳에 모여 6개의 저수지를 존치 해 주고 있는 시흥시의 지금의 환경과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6개의 지방하천과 소하천·구거관리, 관내 저수지관리에 대한 연차별 기본 계획, 지방하천 소하천 구거 저수지를 연계 생태계를 복원 시민의 친수 공간은 물론 관광 명소로 연계하는 중장기 계획 등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 글쓴날 : [19-06-13 16:54]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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