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프로젝트 ‘크레센도’…직접 판매서비스 선보여
  • ‘지역공동체 창업희망 프로젝트 [크레센도]’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예비창업자들이 최근 부천시  잔디광장에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선보였다. 크레센도 일일마켓은 여성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시장에 선보여 판매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보고, 시민들의 반응을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전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도시락, 마카롱, 꽃, 전통주, 디자인제품, 커피, 반찬, 허브, 칠보공예, 귀금속, 수제청, 수제디저트, 와플, 헤어미용, 왁싱, 의류판매, 도자기, 음식 등 다양한 부스가 참여했다. 시민들은 “창업 한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 “여성예비창업자들에게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지인들에게 꼭 알리고 싶다”라고 했으며 일부 부스의 경우 판매물품이 일찍부터 품절 되기도 했다.


    지역공동체 창업희망 프로젝트 [크레센도]는 경기도 거주 예비창업자 공모 선발을 거쳐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와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각각 15명의 예비창업자가 교육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 후에는 최대 1천만원의 창업자금 혜택이 제공된다.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최정은관장은 “‘크레센도’라는 의미처럼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의 물결이 활기 있고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 글쓴날 : [19-06-13 16:56]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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