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 딸들아, 사랑한다”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시흥지회는 한국마사회시흥지사 기부사업공모사업으로 진행한 ‘딸들아 사랑한다’ 프로젝트를 전개, 소외계층 여학생 130명에게 여신박스전달과 자존감 형성, 생명존중 성교육을 지난 10일부터 7월까지 진행한다.

    성교육은 시흥여성단체협의회 내 인성교육관련 단체에서 진행하며, 대상지는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송암동산으로 예명원과 박도희 시흥여단협 회장이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성별 신체적 차이와 변화, 생리대사용법, 생리시 신체변화 및 관리, 소중한 성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미래의 여성지도자로 거듭나게 돕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 정왕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은 여신박스 설명이 있었다. 여신의 의미를 담은 박스와 파우치를 든 아이는 기분이 좋다고 했다. 함께한 사람들의 사진과 마음을 전하는 글과 아이들의 웃음으로 교실은 환해졌으며, 소중한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무리 인사로 교육은 끝을 맺었다.

    이어 13일에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와 센트럴병원, 사)예명원, 시흥시재향군인회 여성회 관계자가 참여해 거모지역아동센터 등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박도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곧 행복의 시작이고,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는 시간들이라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딸들의 행복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딸들아 사랑한다’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는 단체, 개인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후원금참여, 생리대물품 후원 등이 있다. 문의: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지회 070-4131-4566

  • 글쓴날 : [19-06-14 14:49]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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