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동료학습자들이 추억을 만들고 교실 밖 특별활동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밖으로 나오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백금화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실천현장에서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민대학에서는 성인문해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 해소를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초등 1단계, 초등 2단계, 초등 3단계, 초등학력인정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언제든지 031)435-0771로 문의하면 된다.
또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