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디지털고등학교 IMS 메이커 교육활성화
  • ▲생활 공예품 만들기 등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Maker 교육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 군자디지털고등학교 IMS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가 창작 활동의 거점인 ‘군자 IMS(Idea Maker Studio)’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부지런히 대내외적으로 메이커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공학, 무인운송수단, 3D 프린팅, 나노 기술 등이다.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는 일찍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산업 변혁기에 새롭게 대두되는 직업 선택 기회를 거머쥘 수 있는 물리적·인적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따라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 방법이 바로 ‘Maker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외적·내적 교육 환경 시스템 구축이라 판단했다.

    학교는 교명을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로 바꾸고, Maker 교육중심의 학교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수·학습 환경기반과 인적자원을 최적화해 Maker 교육 활성화 할 수 있는 ‘군자 IMS(Idea Maker Studio)’ 시스템을 확보했다.

    외적으로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거모동 지역 유·초·중·고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상호협조체제가 가능한 교육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흥 지역 내 첨단 디지털 정보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는 마을 공동체 안에서 전체 구성원들의 미래 비전과 어우러져 성장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학교 안팎 Maker 체험 교실 운영, 지역사회 교사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S/W 교육 연수,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 네트워크 구성 등으로 정보 소외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시흥시 거모동과 군자동을 학생들의 배움터로 활용하고 나섰다.

    정창섭 군자디지털고등학교 교감은 “‘군자 IMS(Idea Maker Studio)’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Maker 교육 활동들이 학교교육이라는 지평선을 넘어 광범위한 세상인 지역 사회와의 교류로 확산되어 가고, 경기도 전역으로 뻗어나가 국가 산업 발전의 의미 있는 시발점이 되고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9-06-23 17:40]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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