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률 도의원, 부천시 김명원 도의원 징계요구
  • 안광률 도의원이 제2경인선 광역철도 역사위치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주민 갈등을 유발했다며 부천시 김명원 도의원에게 은계지구 입주예정자와 시흥시민에게 공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광률 의원에 따르면, 김명원 의원이 지난 6월에 배포한 자신의 의정보고서에서 제2경인선, ‘범박. 옥길 신도시 지하철 도입 확실시’라는 허위사실을 게재해 부천 옥길지구 아파트 주민들과 시흥 은계지구 아파트 주민들간 갈등을 조장했다는 것.

    또한 김명원 도의원 본인의 의정보고서와 CJ헬로비젼 방송에 이 내용을 주장, 마치 본인이 제2경인선 대안노선을 주장하였고 이로 인해 무관심하던 시흥시가 이때부터 제2경인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등 시흥시와 지역 정치인을 무능하게 묘사함으로써 시흥은계지구 아파트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게 만드는 등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광률 의원은 “올해 1월부터 관계기관 협의, 관련 지자체 합의 등 제2경인선의 시흥은계지구 역사 설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예타에서 은계지구 역사가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내 여러 개의 시군에 걸친 광역철도 사업은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해야 실현될 수 있음에도 주민들간 불화를 조장하고, 구태적인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김명원 도의원을 경기도의회가 강력한 징계를 통해 일벌백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글쓴날 : [19-07-11 15:25]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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