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동청소년주민자치회 “시흥을 배우고 싶다”
  • 대야동 청소년 20여명이 봉사활동과 동아리활동, 환경개선, 안전문제 등의 관심을 가지고 “시흥시를 더 많이 알고 싶고 어르신들과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며 청소년주민자치회에 참여했다.

    대야동주민자치회 지역복지분과는 최근 다다커뮤니티센터 북까페에서 청소년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야동청소년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인터뷰를 통해 지원대상자들에 대한 부모 동의 여부와 인터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인터뷰에서는 지원동기와 꼭 하고 싶은 사업, 갈등의 해소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자치의 의의, 주민자치회와 청소년주민자치회의 개요와 역할, 청소년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한 개인적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청소년주민자치회 위원은 대흥중학교와 은계중학교 및 차오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 중 대야동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25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모두 선발했다.

    청소년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전체회의에서 회장, 부회장, 총무를 선출하며, 매월 2회의 월례회의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주민자치회에서 이를 안건으로 처리,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야동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청소년 위원들도 참여하여 함께 추진하고, 주민자치회의에 청소년주민자치회의 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박종식 대야동주민자치회 회장은 “대야동청소년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청소년과 어른의 입장에서 파악하고 함께 개선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청소년주민자치회의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글쓴날 : [19-07-11 15:32]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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