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군자동 지역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다양한 수련·체험·문화활동의 허브역할을 할 군자동청소년문화센터를 16일 개관한다.
군자동 청소년문화센터(시흥시 군자로 514, 거모프라자 5층)는 시에서 매입 후 2019년 1월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4월 준공 완료한 연면적 722.9㎡의 시설이다. 북카페, 댄스연습실, 코인노래연습실, VR실, 동아리실 등이 갖춰져 있다. 지난 5월 시흥YMCA가 위탁단체로 선정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군자동 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의 소외되고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이 한 곳에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소통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군자동 청소년문화센터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들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휴관일은 월요일·공휴일·5주차 일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