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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주소지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야광 스티커는 현재 8200여 장을 제작해 노약자와 여성들이 사용하는 다중 이용 공중 화장실, 후미진 골목길, 공원내 화장실 등지에 7월까지 부착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약자와 여성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들의 안전문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시흥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와 시흥시청 여성가족과가 협의해 추진한다.
시흥경찰서 각 지구대가 취약지역에 부착할 야광 스티커의 수요를 조사하고, 시흥시가 야광 스티커를 제작했다.
야광스티커는 범죄 취약지역에서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고 신고자 본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범죄 피해 방지 및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차 주소표시 야광 스티커 부착 이후 1800여 장을 다시 재작해 시민의 요청구역 등에 추가 부착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앞으로도 시흥경찰서,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 시흥여성의전화 등 관계 기관, 단체와 협력해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