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재행사에는 월곶 초·중학교 교장선생님과 학부모, 학생 그리고 학부모대표회의와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지역 환경개선의 주체가 돼 직접 장미나무를 심어 참여와 장미의 아름다움이 더해진 뜻깊은 꽃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곶 초·중학교 사잇길 휴식공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제공하고자 월곶동 주민센터가 2016년 골목자치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했다.
6월 초 공사를 시작해 도로개선 및 시설 공사를 마무리한 후 지역주민이 참여한 장미식재행사를 끝으로 전 공정을 마쳤다.
주민센터는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주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예쁜 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여러 차례 받았다”며 “일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