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우천 속 반찬봉사활동 나서
  •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반찬 전달

  • 시흥소방서 소속 여성의용소방대는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찾아 반찬봉사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시흥여성의용소방대는 이른 아침시간 신천동에 위치한 작은자리복지관에 모여 음식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을 체크했다.

    여성대원들은 조를 편성하여 이 같은 활동을 매주 수요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1999년도 한송급식소에서 시작한 반찬봉사활동은 지역개발로 폐지될 위기에 놓였었지만, 2011년 지금의 작은자리복지관으로 옮겨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황옥진 여성의용소방대장은“대원들이 함께 모여 어르신들 건강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도 드리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며“비가 내리는 날씨지만 소방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6-08-31 14:49]
    • 박정미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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