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 성낙헌 회장 “통일 이룰 주체, 평통자문회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 8월 3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한 가운데, 성낙헌 회장이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통일을 앞장서서 이뤄나갈 주체가 우리 평통자문회의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성낙헌)가 지난 8월 3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성낙헌 회장을 비롯해 염명자 수석부회장, 황희석 부회장, 김영철 시의장과 홍원상 부의장, 협의회 위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황희석 부회장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실천강령’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성낙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북한의 현실 및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강의를 위해 자리를 해준 이소연 강사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3분기 정기회의 주제는 대북제재 현황과 통일공감대확산이다”고 말했다.
    또 “최근 한반도를 향한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때 함께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통일을 앞장서서 이뤄나갈 주체가 우리 평통자문회의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성 회장은 이어 “지난 3월 2일 유엔안보리 15개국 만장일치로 전례 없는 초강경 대북재제 결의안 2270호가 채택됐고 유엔회원국들이 대북재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북한은 4차 핵실험 이후 최근에도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과 중거리탄도 미사일 IRBM를 개발해 도발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국내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민대통합을 이끌어 국론을 집결시키고, 남남 갈등을 해소하는데 우리 모두의 역량을 집결시키자”고 덧붙였다.


    김영철 시의장은 “최근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 행동들 하는 현시점에서 올바른 안보관을 일깨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민과 화합하고 협조하는 역사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통일을 위한 국민운동에 앞장서는 민주평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는 홍보동영상 상영과 이소연 북한이탈주민 강사초청의 통일강염 ‘북한의 현실 및 통일공감대를 확산’, 2분기 정기회 결과보고, 3분기 통일의견수렴 주제 보고, 정리, 폐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 글쓴날 : [16-08-31 17:37]
    • 박정미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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