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민 서울 가는 길 더욱 빨라진다.
  • 조정식 위원장,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 신설계획 확정” 밝혀
  •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7일 오이도발 급행열차노선(오이도역~금정역) 개통한데 이어,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 신설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시흥시민들의 서울진입 시간이 상당히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을)이“국토부가 4호선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 신설계획을 확정했다”면서 “이를 위해 필요한 대피선 2개소(정부과천청사역, 대공원역) 설치 등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조 위원장은 7일 “4호선 급행열차노선이 기존 안산~금정구간에서 오이도~금정구간으로 확대개통 되는데 이어, 국토부가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면서 “향후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이 완공되면 오이도역에서 사당역까지 급행열차를 이용하는 시흥시민은 일반열차 대비 약15분의 탑승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7일 오이도역에서 국토부 주최‘수도권 급행열차 확대운행 시승행사’가 열렸다.

    이번 시승행사는 오이도발 급행열차노선 개통(오이도역~금정역) 등 국토부의 수도권 급행열차 확대운행을 기념하는 행사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홍순만 코레일 사장,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은“국토부가 4호선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 신설계획을 확정했다”면서“오늘 개통되는 오이도발 급행열차노선이 4호선 급행열차노선의 1단계 사업이라면, 앞으로 추진예정인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은 4호선 급행열차노선 2단계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정식 위원장은“국토부는 금정~사당구간 급행열차노선을 포함한 경부선·분당선·일산선 급행구간의 완공시점을 2022년으로 계획하고 있다”면서“수도권 교통혼잡문제가 매우 시급하고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완공시점이 최대한 앞당겨질 수 있도록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저 역시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은“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시흥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월곶-판교와 신안산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 역시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7-07-08 04:35]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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