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보호 활동 펼쳐 주민 호응
  • 청소년보호국민운동본부 청소년 보호 전단 및 감시활동
  • 청소년보호국민운동본부경기관리지단·경기남부지단(지단장 곽중석)이 지난 7월 6일 전단지 배포 와 함께 청소년 조기 귀가를 호소하는 활동에 이어 골목길 감시활동을 펼쳐 상가주민은 물론 청소년 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청소년 취약지역인 이마트주위 유흥업소 일대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에는 경기도시흥시 매화중학교 서인호(3학년)군과 송진명(3학년)군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늘 처음 하는 활동 이지만 마음은 자긍심을 갖고 전단지배포 활동에 임했다”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김효석 사무장은 “청소년보호를 위한 전단지를 들고 나와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과 정화활동에 참여 할 때는 자부심과 함께 내 가정을 지킨 생각이 들어 적극성을 띠게 된다”고 말했다

    이장호 순찰부장은 “청소년계도예방활동을 행정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활동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곽중석 지단장은 “유해업소 단속으로 최근 잇따르는 청소년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호기심이 많고 정서적으로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주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쉽게 일탈과 비행으로 이어진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흥시는 합동단속 결과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요구 및 계도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교주변 업소의 준법영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들의 주요계도대상은 ▲학교정화구역(학교경계선 200m이내) ▲성매매 및 음란·퇴폐행위 ▲신변종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등 ▲학교주변 불건전 불법 광고물 ▲기타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 등이다.

    신분증 위조가 의심될 경우에는 부모에게 전화로 확인하거나 위·변조확인은 전화(국번없이 13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글쓴날 : [17-07-08 10:22]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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