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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부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8일 군자초등학교의 낡고 삭막했던 담벼락에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벽화로 새 단장했다.
이날, 벽화그리기 행사에 LH공사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 최윤정 센터장, 오승석 운영위원장, 군자동주민센터(동장 정대화), 군자동자원봉사센터, 군자초등학교(교장 장석영),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벽화전문봉사단, 마을활동가, 대학생봉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벽화그리기 전 전문가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군자초등학교 담벼락 벽화사업은 LH에서 시흥시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해 진행됐다.
센터는 17개동센터와 협의해 정왕 권역중 벽화가 필요한 마을 군자동으로 선정했다.
또 군자동주민센터는 마을 구석구석 살피며 모니터링해 군자초등학교 통학로의 담장에 작업장소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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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는 조정식 국회의원이 봉사자와 LH 나눔봉사단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노후와 되고 삭막했던 담장에 색을 입히기 시작했다.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지만 어느새 초록색의 벽화로 채워져 갔다.
조정식 국회의원과 봉사자들의 즐거움 담소와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칙칙했던 담장이 녹색 친환경 벽화로 채색되면서 상쾌한 분위로 탄생 돼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봉사자는 “뜨거운 날만큼 열정적으로 직접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함께했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봉사활동이 어두운 분위기의 담장을 사계절 푸른 벽화로 환해졌다. 이곳을 지날 때 마다 더운 날의 열정이 새롭게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정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