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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가 지난 7월 1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찾아가는 심리상담실」사업설명회 및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소방활동 현장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 해소와 PTSD 발생을 예방하고 3단계로 구성된 교육·심리상담을 통한 ‘소방에 전문화된 심리상담 모형’ 개발을 목적으로 경기도 내 시흥소방서를 비롯한 9개 관서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그 첫 단계로 출동대기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시작으로「소방관 회복탄력성」이라는 교재를 활용해 상담진행방법, 심층심리상담 참여방법 등에 대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7월부터 9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1 개인상담을 진행하며, 그 중 희망 또는 추천하는 직원 10%에 대해 심층상담을 실시해 ‘심리상담 모형’을 담은 연구보고서 제출로 심리상담실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신종훈 서장은 “이번 심리상담실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결과가 도출돼 시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소방에 최적화된 심리상담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