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광갑 시흥시 부시장, 7월 10일 취임
  • 첫 업무, 침수지역 현장 방문
  • 지난 7월 10일 취임한 고광갑 시흥시부시장이 취임당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야동 주택지역과 상습 침수 도로인 방산지하차도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첫 업무에 돌입했다.

    고광갑 부시장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평균 약 240mm, 특히 9일과 10일 이틀간 약 120mm의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 침수가 발생한 지역을 비롯해 취약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안전을 직접 챙겼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취약현장에서 침수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하수도·배수로 정비 및 수시로 예찰 활동 실시 등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며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이번 장마에 대비한 예찰 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했으며, 장마기간 중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호우 예보 시 비상근무를 신속하게 시행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고광덕 부시장은 1079년 9월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011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데 이어, 의회사무처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도시환경전문위원, 경기도 아동청소년과장, 환경정책과장을 역임하고 7월 지방부시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시흥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개인표창으로 1997년 6월 30일 모범공무원표창(국무총리)과 2009년 우수공무원 표창(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했고, 기관표창으로는 2015년 10월 27일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 정부포상」 친환경소비생산 및 환경산업육성 부문 ‘공공기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글쓴날 : [17-07-13 20:29]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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