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시흥시장배전국장애인볼링대회
  • 시흥시 선수단 남자 2인조 우승컵과 동메달 획득
  • 제12회 시흥시장배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 7월12일 대야동 소재 베스트볼링장에서 개최됐다.

    경기결과 시흥시 팀은 남자 2인조에서 시흥시 김기만·권엽주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경기도 황종구·김성우 팀이, 3위는 시흥시 신백호·오기석 선수가 차지해 시흥시팀이 1위와 3위를 거머쥐는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다.

    여자개인전 은 경기도 김은정 선수, 2위 역시 경기도 이선영 선수, 3위도 경기도 김종순 선수가 차지해 경기도 팀이 1, 2, 3위를 몽땅 쓸어가는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남자개인전 우승은 광주시 박태광 선수가 차지했고, 인천의 이강연 선수가 준우승을, 3위는 대전의 류정재 선수가 각각 차지해 고른 실력차를 보였다.

    지적 개인전에서는 또다시 경기도 선수단이 모두 쓸어갔다. 우승 오반석 선수, 준우승 최지민 선수, 3위 김한별 선수가 실력을 뽐내며 메달을 안았다.

    한편 경기에 앞서 개회식은 시흥시장애인볼링협회 김범규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안승철 보건소장의 환영사,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이순례 전무이사의 축사,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 김원대 전무이사와 인천시장애인볼링협회 이상용 전무이사, 안승철 시흥시보건소장,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이순례 전무이사, 선수와 보조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승철 소장은 김윤식 시장의 환영사 대독을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여러분의 선의의 경쟁으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친목의 자리가 되기를 부탁한다”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선도하는 체육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함께해준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이순례 전무이사는 축사를 통해 “체육대회를 개최할 때 멀리서 오신 분들이 불편을 격지 않도록 만반의 주니를 갖춘다고 노력을 했으나, 혹시나 불편을 격지나 않을까 마음이 애닲다”며 “멀리서 오신 분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고,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서 시흥시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져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07-13 23:18]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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