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에서 시흥갑지역구는 새누리당 함진규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재선의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시흥을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가 4선의 고지를 밟았다.
이번 총선은 선거인수 31만4061명 의 54.15%인 17만74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갑지역구는 총 16만3569명의 투표인구수 중 9만7453명이 투표에 참여, 59.58%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을지역구는 총 15만399명의 투표인구수 중 7만2596명이 투표에 참여해 48.27%의 투표율을 보여 갑지역구에 대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갑지구 투표수 9만7453표 중 새누리당 함진규 후보가 46.41%인 4만4846표을 득표해 20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백원우 후보는 41.18%인 3만9789표를 얻어 함진규 당성자와의 표차는 5057표이며, 국민의당 임승철 후보는 11.02% 1만648표를 얻었고, 무소속 이정우 857표, 무소속 이홍철 470표를 얻는데 그쳤다.
을지역구는 총 15만399표중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가 47.02%인 3만3780표를 득표해 4선 중진의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새누리당 김순택 후보는 선전을 펼쳤으나 29.60% 2만1265표를 얻는데 그쳤고, 국민의당 정필재 후보는 23.37% 1만6788표를 득표했다.
함진규 당선자와 조정식 당선자는 14일 오전 2시30분께 당선 증을 교부 받고 당선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