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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의정회(회장 양석근)가 지난 7월 17 오후 7시 시흥시의 포괄적 발전을 위한 의정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의정회는 양석근 회장을 비롯해 이민국, 안시헌, 이귀훈, 최태근, 정한수 등 전의원들과 초청자 정지윤 박사(명지대교수), 이령 세무회계사, 김봉한 한국고전학습연구원 원장과 김성래 한국고전합습연구원 대표, 최경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봉한 원장은 ‘중용을 지킴으로서 여야를 넘어 크게 가길바란다’는 내용의 강의를 하면서 “과감한 도전으로 적극적인 의정회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이야기 했다.
산업기술대학교 최태근 박사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시흥시의 현재와 미래, 개발은 시흥시의 인프라구축과 지역예산 미흡으로 삶의 질 미흡해져간다’는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최 박사는 “시흥시의회가 최악의 혼란에 빠져있다”면서 “원인은 공천에서부터 시작됐고, 정당과 소통부족에서 시작됐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 문제점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도출시키자”고 주장했다.
명지대학교 정지윤 박사는 ‘다문화사업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하면서 “향후 대한민국의 다국적과 국내 국민들의 발전과 행복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날 워크숍은 강의를 통해 시흥의 현황과 문제점, 약점 그리고 강점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위한 논의와 토의 과정을 거쳐 주민의 행복지수의 계량과 도시개발의 중요성과 시기, 지방자치의 성숙한 발전의 지표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에서 정한수 전의원은 “시민들의 참여부족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독려했다.
이귀훈 전의장은 ‘의정회 존재의 문제’에 대해 발언하면서 “용인시의 경우 사회단체에 등록해 활동 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안시헌 전의장은 “의정회는 시흥시민만을 바라보고 가야 한다”면서 의정회보 발간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민국 전의원은 “의정회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심도 있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석근 회장은 “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우리 의정회원들도 현미경과 망원경을 갖고 다니면서 토론할 때도 깊이 있는 현미경과 멀리보고 크게 보는 망원경을 항상 우리들 맘속에 지니고 살자”며 “의정회가 자주 만나야 하고, 재미있어야 하며, 보람된 일을 창출해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