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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예명원 시흥지회(회장 박영자)가 ‘제6회 강희맹 선생 연꽃차 추모다례’를 지난 7월 22일 하상동 소재 강희맹선생 사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맹선생 문중후손을 비롯해 김윤식 시장, 김영철 의장과 윤태학·조원희·손옥순·김찬심 등 시의원, 김순택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시흥예명원 연꽃아가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중앙국악관현악단 대금최우창과 가야금 김혜진의 추모음악이 연주됐고, 박종헌 사회자의 개회사에 이어 강희맹 선생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함을 더했다.
시흥예명원 연꽃아가씨들의 환화를 올린 후 시흥시예절다도경연대회 일반부 수상자들의 헌다, 김윤식 시장과 김영철 의장, 김포다도박물관장이자 (사)예명원 손민영 이사장, 진주강씨 문량공파 종중 강성득 회장의 추모사 강희맹 선생을 기렸다.
(사)예명원 심충현 운영위원장의 강희맹 선생 행적낭독, (사)문인협회 이연옥 전 회장의 강희맹선생의 시 ‘우국제부’와 추모시 ‘연의 집’ 낭독이 추모다례의 의미를 더했다.
이연옥 시 ‘연의 집’“아시나요? 남경을 넘어오신 외롭고 쓸쓸한 발자국이 찍은 관곡지의 시작을” 마지막 행은 연의 전래를 이야기 했다.
이어서 테너 이경호 와 소프라노 김해린의 추모곡, 다과 및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