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에서 등산관련 행사를 진행 중이던 이복희 의원과 이길호 시흥미래전략대표가 주민들의 수해 소식을 접하고, 가평에서 택시를 타고 신천동으로 돌아와 수해복구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수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물을 퍼내고 장판을 걷어 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모습을 바라본 주민들은 하나 같이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신천동 삼미시장 일대의 광범위한 지역이 수해를 입어 피해복구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해로 인해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점이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수해복구에 가장 절실한 것은 수중펌프와 연결 전선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수해를 당한 가정이 노약자들의 가정이어서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피해범위가 너무나 광범위해 피해 가정에 대한 정학한 수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