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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가 올해로 개교 50주년(대학전환 17주년)을 맞이하여 13일 본교 제 2캠퍼스 인조잔디구장에서 개교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정식 국회의원, 김정환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정책관 그리고 대학 동문(G-amp 포함), 전교직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장학재단 이사가 참석한 행사는 개교 50주년을 축하하고 동문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총동문회 주관으로 체육대회와 놀이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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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의 전당 제막식 |
이날 기념식에 앞서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 인사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장학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인사를 기념하기 위해 본관 1층에 꾸며진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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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동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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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를 하고 있는 재학생팀(초록색 옷)과 교직원팀 |
뒤이어 체육대회에서는 총동문팀, 교직원팀, G-amp동문팀, 재학생팀 4팀으로 나누어 축구, 줄다리기, 계주 등의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어 각 팀별 화합과 대학 구성원들의 어울림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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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G-amp동문팀 |
또한 놀이한마당에서는 대학 구성원들이 색소폰 연주, 노래 등으로 장기를 뽐내기도 하고 그룹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드러머 김선중과 가수 박상민의 공연으로 모두가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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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박상민과 축제를 즐기고 있는 대학 구성원들 |
김필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념행사는 향후 50년을 출발하는 자리로서 우리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라며 “우리 학교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NCS(국가직무표준)에 기반한 현장중심교육을 통하여 명문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동문 선배님들의 명예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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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교직원상을 수상한 경영과 조춘한교수 |
한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공헌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져 실적우수 및 대학발전기여 부서와 교직원이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경기과학기술대는 지난 1966년 4월 13일 UNESCO로부터 차관을 들여와 설립한 한국정밀기기센터(FIC)에서 출발해 1999년 경기공업대학으로 전환, 2011년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개명하여 WCC(World Class College), 특성화전문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