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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수해피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구가 지난 지난 8월 1일 신천동주민센터를 방문 수재의연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영훈 사무국장직무대리를 비롯해 박미화 연성동회장, 황영란 총무, 한상묵 팀장, 류명수 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신천·대야권에서 다수의 수재민이 발생하자, 당일부터 수해 구호활동을 펼치면서 저소득층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30일까지 수재의연물품을 모아 이날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훈 사무국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수해 피해자들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어서 마음이 아팠다”며 “소량의 물품이지만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뜻을 이야기했다.
양승학 동장은 “여러분들의 뜻이 모아져 단 시일 내에 수재민들이 안정을 찾았다”며 “대부분의 수재민들이 삶의 터전에 복귀했다”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이들이 기증한 물품은 1%복지재단에 전달돼 수재민 구호물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