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꿈을 위한 사람책 프로그램 연수
  • 경기도교육청, 효율적이고 다양한 운영 방법 모색과 사람책 네트워크 형성

  • 경기도교육청(이재정교육감)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이 지난 14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아이들의 꿈 ·끼· 행복을 찾아주는’사람책 프로그램 1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16년에 진행될 사람책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운영 취지, 사람책 활동 사례, 운영 방법 등을 다뤘다.

    시흥시 박정희 꿈의학교장 등 사람책 72명을 비롯해 학교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10여명이 이번 연수에 참석했다.

    ‘사람책’은 청소년들에게 삶의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이 진로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을 인적자원이다.

    사람책 프로그램은 일상의 공감과 소통의 장과 청소년의 꿈찾기와 꿈체험 활동의 장이 될 것이며, 사람책은 청소년의 삶과 진로탐구 멘토와 마을교육공동체의 소통 채널로서 역할을 한다.

    2015년에는 34명의 사람책이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책 38명이 추가되어 총 72명의 사람책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기존에 시흥과 용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책이 올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사람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올해 사람책 프로그램 운영을 신청한 학교는 29개 학교이며,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은 컨설팅을 통해 의미 있고 효율적인 사람책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각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에는 꿈의학교 박정희 교장을 비롯해 이승희 카페 아프리카, 경영권 최고 고령자, 김진태 정왕1동 건물주 모임 회장, 이형재 화가, 이광재 상인회 회원, 김재언 꿈이 있는 교회 목사, 원돈 스님 등이 사람책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혜련 기자

  • 글쓴날 : [16-04-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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