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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창이었던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이 ‘너나들이 동아리’의 일환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대부도로 1박 2일 힐링캠프를 다녀왔다.
동아리 구성원들 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보드게임 대항전, 이색 보물찾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소감나누기 시간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자원봉사 동아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캠프는 하반기 운영될 너나들이 동아리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기대감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너나들이 동아리’ 청소년들은 복지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돼 지역 내에서 사회 환원이라는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였다.
동아리는 마을 청소, 독거어르신 카네이션 만들기, 마을 축제 체험부스 운영, 초등학교 저학년 멘토 활동 등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참여 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지역사회를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 지역이 당면한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흔쾌히 돕고자 발 벗고 나서는 청소년들의 행보가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은 지속적인 노력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