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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이 지난 8월 7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 224만8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전달했다.
7월 23일 시흥시 대야·신천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침수피해세대를 돕기 위해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천석만 이사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금액을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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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미영) 카페:D에서도 후원금 106만26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카페:D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해 모은 수익금이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5년 7월 설립된 이래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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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7월 31일 (주)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여름, 신입사원의 연수 중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흥시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더불어 십시일반 모은 침수피해지원 성금 158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전달했다.
(주)한샘은 ‘사람냄새 나는 인재’라는 인재상을 가지고 채용한 신입사원 연수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 임직원들과 함께한 매트리스 나눔사업을 한지 불과 3개월만에 시흥지역을 위한 나눔에 나선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
(주)한샘 신입사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7월 29일 사회복지시설 ‘흥부네 놀이터’의 아동들과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8월 2일에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의 무료급식과 반찬배달봉사를 시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달식에 참석한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미영 센터장은 “센터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작년부터 카페에서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이번 침수피해를 입은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천석만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시흥시에 침수피해를 입은 세대가 많아 마음이 아팠다. 이에 시설공단 전 직원이 적지만 마음을 모았다”면서 “피해를 입은 세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열심히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힘든 일을 겪으신 이웃들에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시설관리공단과 관련 “시설공단이 피해복구에 팔 걷고 나선 것에 이어 후원금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피해를 입은 시흥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