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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연방지용 촉매를 생산하는 기업체 희성촉매(주)(대표이사 최창학)가 사회복지법인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의 나눔기업으로 위촉돼 지난 8월 7일 현판식을 가졌다.
희성촉매(주)는 2004년부터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회사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시흥시1%복지재단 및 시흥정왕푸드뱅크와 연계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해오고 있다.
십 수 년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도 언론에 노출을 꺼렸으나 입소문으로 지역사회에 이러한 나눔이 알려져, 주민들에게 큰 관심과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희성촉매(주) 백창훈 본부장은 “기부와 봉사에 대해 부서별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 직접 후원품을 전달하며 보람을 느낄 뿐만 아니라 애향심도 고취할 수 있다”고 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전 임직원의 따뜻한 나눔과 이에 대한 회사의 지지가 어우러져 나눔의 시너지를 일으켰다. 시화공단에 큰 귀감이 되는 나눔기업이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