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이슈가 된 달걀 살충제 검출 파문과 관련, 경기도와 북부 10개 시군이 북부지역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1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송유면 도 복지여성실장 주재로 10개 시군 위생관련 부서를 소집해 북부지역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식품조리과학부 김영성 교수를 포함한 북부 10개 시군 식품위생 부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살충제 검출 달걀 사태와 관련, 달걀 제조가공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 및 추가적 안전관리 대책을 통한 도민 불안감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최대한 활용,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가능한 전수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적합 판정 달걀 사용여부에 대한 실태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와 관련 각 시군의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유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