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51사단, 2017년 지상협동훈련 실시
  •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
  • 51사단은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2017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과 기능별 작전수행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전적이고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가운데 사단 책임지역인 수원·화성·안산 등 경기서남부권 11개 시에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경찰 등 민·관·군 합동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 할 예정이며 비전투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한다.

    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군 병력 및 차량, 장비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한편, 부대는 훈련기간 중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까운 경찰서나 통합방위 주민신고 번호 ‘1338’로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 글쓴날 : [17-08-19 08:04]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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