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모은 수재민 성금
  •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
  • (사진설명:왼쪽부터 시흥중앙새마을금고 윤용철 위원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유혜란 관장, 신천동주민센터 양승학 동장,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남은정 부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 임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재민 성금 200여만원을 신천지역 침수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8월 17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전달했다.

    시흥시 신천지역은 지난달 23일, 시간당 최대 96mm의 비가 쏟아져 많은 주택이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심각한 비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신천동 복지를 아우르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도 팔을 걷고 나서,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소중한 수재민 성금이 마련됐다.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유혜란 관장은 “시흥지역이 이렇게 심각한 비 피해를 입은 것은 처음’이라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찾아서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양승학 신천동장은 “주민센터도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하고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시흥시1%복지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독려했다.

    이번 성금을 모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준 시흥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이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인 윤용철 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일인 만큼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공감하며 나서줬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해 전달식장을 훈훈하게 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8월 31일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신천·대야지역 수재민을 위한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관심 있는 후원자는 시흥시1%복지재단으로 전화시(031-435-2351)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 글쓴날 : [17-08-19 14:28]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 다른기사보기 조민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