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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이재완)가 지난 8월 18일 삼미시장입구 광장에서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음식물쓰레기 제로를 도전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협의회는 ‘음식물쓰레기 줄일수록 좋습니다’는 리플릿과 시가 제작한 ‘음식물쓰레기 손쉽게 줄이는 실천방법’, ‘EM사용방법’, ‘공동주택(아파트)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 등 전단지를 배부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60여명의 각동 위원들이 참여한데다, 시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어서 광장일대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다.
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정리하는 등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수박겉살을 이용한 생체를 즉석에서 만들어, 떡과 함께 시식을 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수박생체를 시식한 한 시민은 “오이보다는 쫄깃하고 시원한 것이 떡과 궁합이 아주 잘 맛는다”며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중 하나가 수박껍질인데 아주 생각을 잘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