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시흥시 청소년예술제 성황
  • 김종업 회장, “시흥시 출신 자부심 갖고 더욱 정진하길”
  • 시흥시예술꿈나무 등용문인 ‘제8회 시흥시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8월 19일 시청 늠내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예술제는 김윤식 시장을 비롯해 김영철 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손옥순·조원희·김영철·김태경 시의원과 장덕진 교육장, 최찬희 예총회장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시림전통예술단의 잔잔하고 은은한 연주로 막을 연 예술제는 테너 이건, 오보에 김지은, 성악 듀엣 소프라노 이유진·바리톤 최수혁, 피아노 곽민경 등 청소년들의 주옥과 같은 노래와 연주가 강당을 가득 메우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예술제는 솔로와 듀엣, 단체, 서양음악과 국악, 무용 등이 적적이 어우러지며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공연이 거듭될수록 박수와 갈채가 늘어나고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더니 시흥시청소년전통예술단 또바기의 삼도 사물놀이 공연에서는 공연자들과 관객들이 하나가 된 듯 함께 즐겼다.

    행사에 앞서 시흥시청소년예술진흥회 김종업 회장은 “청소년 예술제는 시흥시의 문화예술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잘 키워내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이들이 나아가 시흥은 물론 국가에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보탬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라면서 “청소년예술 꿈나무들에게는 시흥시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각 분야에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덕진 교육장은 “시흥의 청소년들이 잔잔한 감동과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해주는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예술제가 청소년들에게 삶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마음의 토양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글쓴날 : [17-08-19 22:00]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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