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경찰서,‘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개최
  • 유관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한 종합지원 방안 마련
  • 시흥경찰서(총경 최종혁)가 지난 8월 1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발생한 재결합 요구 거부하는 전처를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 이를 제지하다 중상을 입고 치료 도중 사망한 피해자에 대한 ‘유관기관 협업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시청, 안산지청, 안산·시흥·광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지원협회 경기서부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살인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란 강력범죄 등 범죄피해로 인해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가 심각한 사례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한 종합지원 방안 도출을 목표로 열렸다.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사건 범죄피해자에 대한 기관별 치료비, 장례비, 생계비 지원을 포함한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지원, 법정모니터링 등 기타 지원이 계획됐다.

    최종혁 서장은 “유관기관 협업 사례회의를 통한 지원방안으로 범죄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바라며, 향후에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시흥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글쓴날 : [17-08-24 04:25]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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