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동영산업 임직원 수재민 성금,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
  •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 돕고자 진실담긴 성금, 잘 전달되기 바란다!
  • (주)동영산업(대표 원건상) 임직원들이 수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8만원을 지난 8월 21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전달했다.

    시흥시 생활폐기물 청소업체인 (주)동영산업 임직원들은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다세대주택을 방문해, 침수로 못쓰게 된 가전·가구와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후 수재민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한 것이다.

    (주)동영산업 원건상 대표는 “어찌보면 쓰레기를 치우는 직업은 기피업종이나, 임직원 모두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며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니 수재민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맣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승진 과장은 “대표의 성원 하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라며 “신입직원이 들어오면 시흥시1%복지재단을 소개하고 정기적인 기부참여를 권한다”고 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주)동영산업은 시흥시1%복지재단의 나눔기업 1호이자, 임직원들 우수리 참여도 첫 번째인 소중하고 의미 있는 후원자”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늘 잊지 않고 챙기는 원건상 대표와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수재민에게 그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에서는 8월 31일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신천․대야지역 수재민을 위한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관심 있는 후원자는 시흥시1%복지재단으로 전화시(031-435-2351)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 글쓴날 : [17-08-24 13:56]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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