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거북이 나눔회 봉사단’
  •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 휴일밑반찬지원 사업 도시락 기증
  • 시흥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거북이 나눔회(회장 김규선)봉사단이 지난 8월 20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왕정찬) 휴일밑반찬지원 사업에 사용되는 도시락 800개를 전달하며 공직사회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후원물품은 60여 가구의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휴일 도시락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에 쓰인다.

    휴일반찬지원 사업은 크게 정왕권, 신천권, 목감권, 능곡권 총 4권역으로 나눠 각 가정에 직접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거북이 나눔회(회장 김규선/시흥시청 건축과)는 시흥시청 공무원들로 이웃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해 2004년 8월에 결성한 단체이다. 처음 김운영 전회장을 중심으로 총 20명이 시작해 현재는 270여명이 함께하고 있는 규모가 큰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매월 회비를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데 회비를 사용하거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후원 및 봉사를 하는 등 여러 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규선 회장은 후원품을 전달하며“신입 직원부터 다수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는데 월급의 일부분을 떼서 십시일반 모아 후원하고 봉사하는 우리 회원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결성 당시 가진 가치관을 새겨가며 항상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 글쓴날 : [17-08-25 18:24]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 다른기사보기 조민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