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대한민국 청년작가 초대전 개막
  • 9월 13일까지 전시, “시흥의 바람” 전국청년 미술을 만나다.
  • ‘“시흥의 바람” 전국청년 미술을 만나다’ 2017 대한민국 청년작가 초대전이 정왕동 배곧신도시 소재 비발디 아트하우스에서 지난 9월 1일 개막식을 갖고, 226점의 작품이 9월 13일까지 전시된다.

    “시흥의 바람”은 시흥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청년위원회와 (사)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 한국시흥예총 공동주관, 시흥시의회와 알파색채(주)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사)한국미술협회 문병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은 식전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현악4중주와 함께 서예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현악4중주는 차이코프스키의 1번 D장조, 제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 제4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지우스토, 테너 강병진의 열창 ‘뱃노래’와 ‘걱정 말아요 그대’가 공연됐다.

    서예퍼포먼스는 한국서학회 이광호 작가가 대형 족자에 붓글씨로 ‘비상 날아오르다’를 쓰는 것으로 이뤄졌다.

    개막식은 김윤식 시장과 이범헌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김영철 의장, 정필재 국민의당 시흥을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상희 도의원, 최찬희 예총회장, 미술협회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전시는 신진작가, 청년작가, 청년미술의 힘을 진행하고 앞으로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첫 행사로써 이 전시회가 시금석의 역할을 할 것이다”며 “청년작가 초대전은 시흥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전시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하는 작가 중에 많은 선정과정을 거쳐서 아트페어 초대작가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향후 많은 지자체들의 후원과, 또 많은 미술인들이 함께해주는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미술협회가 청년 미술가들의 길을 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또 세대를 넘어서 대한민국 민술인들의 명예와 권익에 성과를 이뤄 내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비발디 아트하우스는 배곧신도시 개발현장의 모델하우스였는데 리모델링을 통해서 지역의 예술인들이 사용토록 조성했다”며 “비발디 아트하우스가 문화예술에 대한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김 시장은 또 “청년작가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해준 작가들의 승승장구해 세계적인 작가 대열에 오를 것을 믿는다”고 기대했다.

    김영철 의장은 “청년작가들의 좋은 작품들이 미술을 보는 눈을 개안해 주는 것 같다”며 “이런 좋은 작품들이 지방자치단체에 더 많이 전시돼 지방에서 사는 시민들의 예술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우수작가 시상식은 김용덕 작가가 시흥시장상을, 김준용 작가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이서윤 작가가 시흥의회 의장상, 김경연·한부철 작가가 ㈜알파색채상을 각각 수상했다.

  • 글쓴날 : [17-09-02 06:32]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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