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동 스위스의 ‘란츠게마인데’를 꿈꾸다!
  • 참여·분권의 생활자치 골목자치 실현 위한 위원모집 설명회
  • 신천동이 주민의 제안을 주민이 결정하는 스위스의 ‘란츠게마인데’를 꿈꾸고 있다.
    참여·분권의 생활자치 골목자치 실현을 위해 신천동주민센터(동장 이면종)가 20일 오후 7시부터 신천동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천동은 ‘우리가 함께하면 신천동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7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면종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취지에 대해 “주민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주민의사를 행정에 적극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신천동은 참여·분권의 생활자치 골목자치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4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했다.
    설명회에서는 침체된 원도심의 기능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신천동 테마공간 조성사업 디자인계획 용역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신천동 테마공간 조성사업은 신천동주민센터 웰플레이스 조성공간 1400㎡와 ‘효를 품은 하우명의 거리(포도원로(까치주유소~로터리)와 두문로(로터리~GS칼텍스)를 잇는 2.0㎞)’ 조성 등에 대한 내용이다.
    신천동주민센터 웰플레이스는 주민센터 뒷 공간에 오픈무대와 잔디 객석, 어르신 안락의자가 마련되고 옥상에는 녹지시설, 놀이시설, 파고라, 야외무대 산책로가 함께 조성된 옥상정원을 계획하고 있다.
    ‘효를 품은 하우명의 거리’는 신천이 흐르는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거리로 조선시대 효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하우명 선생의 업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지역으로 신천 초·중·고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이 거리에는 하우명 선생의 일화를 테마별로 그림화 시켜 스토리 펜스를 설치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효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하고 효를 강조한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특화시킬 계획이다.
    신천동은 이 사업을 통해 테마공간으로 활성화 됨으로써 거리의 정체성을 확립해 신천동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효 문화와 가정의 교육적인 면에서도 기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글쓴날 : [16-04-21 12:50]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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