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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2일 새마을운동46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체육대회 가장행렬 선수입장식에서 새마을문고시흥시지부원들이 단상 앞을 지나 입장하고 있다. |
이날 체육대회는 김윤식 시장과 윤태학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함진규·조정식 국회의원, 최재백 도의원과 새마을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가장 행렬 입장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체육행사, 이벤트, 오후 4시 30분 폐회식 까지 6시간에 걸쳐 치러졌다.
의식행사에서 주어진 시상에서는 10년 근속 지도자 상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 최석주 운영위원과 신천동새마을부녀회 김진옥 지도자, 목감동새마을부녀회 신미숙 지도자, 새마을지도자정왕1동협의회 고기용 지도자 등 4명이 수상했다.
시장 상에는 정왕1동협의회 김수곤 감사와 과림동협의회 전은택 지도자, 신현동부녀회 성낙은 지도자, 은행동부녀회 서경자 부회장, 목감동부녀회 김춘명 부회장, 과림동부녀회 이종숙 총무, 직장·공장협의회 라혜경 운영위원, 새마을문고 소수경 부회장, 새마을교통봉사대 현창순 대원, 라온도서관 김창진 직원 등 10명이 수상했다.
의장 상에는 은행동협의회 김정환 지도자, 목감동협의회 강동국 지도자, 직장·공장협의회 김성한 운영위원, 라온도서관 한은숙 직원 등 4명이 수상했다.
중앙회장 상에는 매화동부녀회 안금자 부회장, 도회장 상에는 은행동협의회 문장우 총무가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갑)상은 신현동협의회 이천석 지도자, 새마을문고 윤영옥 이사가 수상했으며, 국회의원(을)상은 정왕2동협의회 강길원 부회장, 정왕4동부녀회 이옥희 지도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회장상은 연선동부녀회 이윤주 회장, 연성동협의회 박민규 지도자, 정왕2동부녀회 박경남 지도자, 새마을교통봉사대 강미경 대원이 각각 받았다.
오세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 새마을가족 모두가 힘을 합하는 협심을 보여주자”고 말한 뒤 “회원들의 노력으로 새마을 회관 매각이 완료됐으니 마음 놓고 봉사할 수 있도록 수익이 나는 회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김윤식 시장은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봉사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오늘 하루 만이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됐으면 한다”며 “항상 늘 존경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윤태학 의장은 “시흥을 위해 나눔과 봉사 배려로 애쓰는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46주년기념 한마음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새마을운동이야말로 국가 경제를 다지는 초석이 됐던 만큼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한마음체육대회는 풍선 터뜨리기, 동별 계주, 발 묶고 뛰기, 청·백 대항 줄다리기, 조별대항 족구, 100m 달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펼쳐져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