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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 정비는 마을 주민과 ‘소래산가는 길’ 추진위원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해 완료했다.
계란마을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마을로 그 동안 폐축사, 노후함석, 각 종 폐기물로 인해 이곳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
이 날 환경정비 및 나무심기에는 계란마을 주민 20명, 소래산추진위원 8명, 신천동 통장 15명, 깔끔이단 등 70여명이 참석해, 하천변 정비와 함께 측백나무 130주 외 산책로 일대에 덩굴장미, 연상홍 등을 식재했다.
등산객 K모씨는 이번 환경정비와 나무심기를 보며 “그동안 이곳을 지날 때마다 주변 환경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눈이 다 시원하다”고 했다.
또한, 계란마을 부회장인 장형준씨는 “수십 년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쳤던 마을환경이 이번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하고 깔끔한 마을로 탐바꿈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야신천행정센터는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