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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고 귀로 듣는 시민호민관」은 방문 상담 고충민원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 주는 운영방식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예정된 일정에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평소에는 언제든지 시청에 위치한 시민호민관실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발로 뛰고 귀로 듣는 시민호민관」은 4월 28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할 예정이다.
5월에는 ▲4일 신천동 ▲11일 신현동 ▲18일 은행동 ▲25일 매화동 순으로 진행되고 6월에는 ▲1일 목감동 ▲8일 군자동 ▲15일 정왕본동 ▲22일 정왕1동 ▲29일 정왕2동에서 상담을 받는다.
7월에는 ▲6일 정왕3동 ▲13일 정왕4동 ▲20일 과림동에서 상담을 받고, 8월 ▲17일 연성동 ▲31일 능곡동, 9월 ▲21일 월곶동 ▲28일 장곡동에서 오후 3시부터 주민의 민원을 기다린다.
유상진 시민호민관은 “4년째 접어든 시민호민관 제도가 시민의 권익보호기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행정으로부터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지 찾아 달라”고 했다.
또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어 귀 기울여 듣고 현장을 발로 뛰며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을 향해 시민호민관실 문을 언제라도 두드려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호민관은 시흥시청을 포함한 시흥시가 출자한 공기업 및 업무를 위임·위탁받은 법인·단체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한 시민을 대신해 행정당국의 부당한 처분을 조사하고 시정을 강구하도록 권고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3년도 4월 3일 본격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난 3년여 간 총 650여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