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 만들기 거버넌스 회의 개최
  •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

  • 시흥시가 지난 4월 27일 정왕본동 주민센터에서 이진찬 부시장, 협업부서 공무원, 관련기관 및 지역주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 만들기’은 2015년 경기도 셉테드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의 5원리(자연감시, 접근통제, 영역성 강화, 활동성 지원, 유지관리)를 도입해 사회적, 물리적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왕본동 범죄통계 및 사전조사 분석 결과 주요 사업대상지를 군서초등학교, 정왕 제4 공영주차장, 원룸과 골목길, 공원내 경로당 등 4개 장소로 압축했다.

    이 날 거버넌스 회의는 군서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정왕본동 상인회, 정왕본동 노인회, 시설관리공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흥시는 사업을 위한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사업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진찬 부시장은 “노란별 안전마을 조성을 통해 정왕본동이 시범지역으로 성공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가 되고 다른 지역까지 확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 부시장은 회의 후 현장 로드체킹에서 개선할 점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 글쓴날 : [16-05-02 12:56]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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