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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회장 허경애)가 지난 1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영철 의장과 시의원, 조정식 국회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해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배희보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 표창 및 시상 등 순으로 진행 됐다.
적십자시흥협의회는 2018년도 구호활동과 지역사회복지, 희망풍차결연 활동 등 약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116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8년도 지구 협의회 임원 및 분과위원회를 회장 허경애, 직전회장 박영자, 부회장 고정애·염해순·최정희, 총무부장 배희보, 재무부장 정인경, 홍보부장 김명숙, 감사 신영자·윤혜열 등으로 구성, 봉사활동 준비를 완료했다.
분과별로는 재난분과 이순자, 아동청소년분과 조정숙, 노인분과 배소희, 다문화분과 원영란, 새터민분과 오인열, 장애인분과 차혜순 등을 분과장으로 위촉했다.
또 단위봉사회는 시흥 배희보·원미희, 재난대응 이순자·김춘자, 옥구 고정애·김진숙, 초롱 지순옥·권경화, 신천 조민자·정인경, 군자 윤혜열·장태옥, 연성 권석중·손미숙, 신현 진규봉, 정왕소나무 권태동·이경란, 목감 한은주·서혜영, 매화 공순희, 능곡 원영란·정옥숙, 월곶 염해순·정택기, 정왕미미 김성희·최복임, 정왕등대 송애림·주인숙, 학원연합 김병숙·강정순, 은행 최정희·손영남, 센트럴메디컬 강한성·장갑수 등이 임원으로 위촉돼 봉사단을 이끌게 됐다.
한편, 적십자시흥협의회는 지난해인 2017년 구호활동 등 117개 중점사업에 1만4690명의 인원이 참여해 봉사 1만1724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봉사회는 지난해 113명이 총재표창을 비롯해 지사회장, 협의회장,적십자 시간표창 등을 수여받는 영예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