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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지난 1월 17일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2층에서 ‘2018년 회장 이·취임식 및 원장교육’을 가졌다.
김유미 총무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해 홍원상 부의장, 손옥순·장재철·김찬심·운태학·박선옥·조원희·이복희 의원, 어린이집 원장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미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시흥시 보육인으로 20년을 지냈으며, 한번쯤은 보육발전을 위해 봉사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설득이 마음을 움직여 시작한 분과장이었다”며 “보육현실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간 보육의 정상화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다고 했다. 이어 이 회장은 “2017년 임원진이 민간 보육의 소명을 다할 수 있음에는 회원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2018년에도 해결 못한 보육의 현황을 풀어나가고 연합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회원들의 보육 열정과 사랑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손영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지난 1년간 시흥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준 이미실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흥시 모든 어린이집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총연합회의 역량을 모아 보육교사와 아동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며 “회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좋은 관행은 더욱 더 발전시키고 그렇지 못한 관행은 과감히 고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또 “지금 민간어린이집의 보육현장이 많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원장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하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에 대한 사랑과 배려로 회원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시흥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시흥시 보육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준 여러 의원들과 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발전을 꿈꾸며, 연합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흥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는 2018년도 임원진을 회장 손영선(또래또래), 부회장 안진선(잼잼), 총무 김유미(유천), 회계 김점옥(세종), 서기 안현진(오즈), 감사 박은미(햇살)·윤병임(꿈쟁이), 정왕지구장 나미숙(노랑), 신천지구장 전복례(목감퍼스트), 연성지구장 김현정(능곡푸른별), 정왕본1지역장 배남옥(나무뜰), 정왕본2지역장 문진순(에트라움), 정왕본3지역장 고은숙(고은), 정왕1지역장 이연나(금강), 정왕2지역장 박연숙(영남3차), 정왕3·배곧지역장 홍혜영(한일생각나무), 정왕4·오이도지역장 강경원(서해EQ), 신천1지역장 이신현(도원), 신천2지역장 최현숙(온누리), 은행지역장 정경남(동그라미), 대야지역장 이미진(현진), 목감지역장 이지혜(나무), 연성1지역장 박서현(에이스), 연성2지역장 윤춘옥(삼성새사랑), 거모지역장 박주영(집현전), 능곡지역장 박경선(조아), 월곶지역장 조명옥(그린아이 ) 등으로 구성하고 새롭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