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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서장 정현모)가 지난 1월 22일 오전8시47분경 정왕동 소재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119구조대원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아파트에 비상벨이 울리고 문틈에서 연기가 새어 나온다는 관리소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 먼저 도착한 정봉영 구조대장 등 119구조대원 6명이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집주인 정 모씨를 구조,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해 인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요구조자가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으며, 소방시설의 정상작동과 관계자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