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성동 주민자치위원원장 이·취임식
  • 제10대 정상권 위원장 취임 - 제9대 원천연 위원장 이임
  • 연성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25일 연성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은 제9대 원천연 위원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정상권 위원장이 취임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정원철 문화원장과 김진경·임병택·최재백 도의원과 김태경·손옥순·조원희 시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진말초등학교 학생들의 가야금 병창을 식전행사로 시작한 행사는 주민자치활동 소개, 우수위원·이임위원장 공로패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정상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성동은 시의중심이자 행정의 중심이며,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 호조벌, 척박한 땅을 개간해 비옥한 토지로 개간할 수 있도록 생명의 심장역할을 해준 보통천이 흐르고 있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지역이다”면서 “제가 태어나서 자란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이 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약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그간 각급단체에서의 봉사활동 경험과 다년간 주민자치 활동을 토대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원천연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12년 전 주민자치위원으로 출발해 이 자리에 이르렀다. 즐겁고 보람된 활동만 추구해 왔으나 부족한 점도 많았다”며 “좋았고 즐거웠던 점들만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하는 정상권 위원장은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으로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더 빛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면서 “더욱이 앞으로 자치분권시대가 예상되는 만큼 자치분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주민자치위원회가 보다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재임 시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는 감사의 인사도 있지 않았다.

    한편, 우수위원공로패는 홍대일 위원과 심경숙 위원이 수상했다.

  • 글쓴날 : [18-01-26 18:21]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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