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축구협회 2018년 신년회
  • 권석대 회장 “2018년 대회 경기력 위주로 선수단 나눠 리그제로 운영할 방침”
  • 시흥시축구협회(회장 권석대)가 지난 1월 27일 포동회의실에서 ‘2018년 시흥시축구협회 신년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준연 시흥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관계자, 함진규 국회의원, 정필재 국민의당 시흥(을)지역위원장, 김진경·이상희·임병택·최재백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시무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축구인들의 무탈한 한 해 체육활동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권석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도 임원 선출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운영계획은 다음 주에 있을 대의원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해 위원들의 의견과 논의로 준비하겠다”면서 “올해는 축구대회는 경기력 위주로 1부와 2부로 나눠 리그제로 운영할 방침이며, 연령대별 경기도 같은 방법을 채택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권 회장은 “육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연구해서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준연 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 직무대행으로 축구협회를 이끌어오던 권석대 회장이 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축구협회 임원들과 단위협회 회장들이 권석대 회장에게 힘을 모아 줘 남은 임기 동안 축구협회를 위해 멋지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내·외빈들도 축구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바란다”면서 “체육회에서도 축구협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느 지역이나 운동을 잘하는 지역이 발전된 곳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시흥시는 개발 사업으로 새로운 주민들의 유입이 많다. 그분들의 체육활동 동참을 위해 체육인들이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체육인들은 축구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에 이어 한 해 행운을 기원하는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 글쓴날 : [18-01-29 11:50]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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