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장복 ‘1월의 기적’ 늘해랑 학교 마무리
  • “시흥시 특수교육학생들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2주간의 추억”
  •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경희)이 지난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시흥시교육지원청으로부터 105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3개 학급 18명의 장애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겨울방학 늘해랑학교’를 운영했다.

    늘해랑학교는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을 통해 사회성향상 및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안전체험, 체육활동, 요리활동, 공예활동, 잡월드 이용, 썰매장 이용, 빙어축제 참가, 클라이밍 체험 등이었다. 장애아동∙청소년은 늘해랑학교를 통해 학기 중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현장학습과 체험중심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늘해랑학교 참여 학생의 학부모는“안전문제도 신경써주시고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좋았다”며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외부활동이 적절하게 잘 이뤄진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01-31 21:12]
    • 조민환 기자[newrule@daum.net]
    • 다른기사보기 조민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